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5일 청소년 국제 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교류단 10명은 30일부터 5일간 일본 마쓰에시를 방문한다
- 8일 6일 마쓰에시 청소년이 진주 방문해 상호 교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일본 마쓰에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앞두고 상호 방문 준비에 들어갔다.
5일 진주시에 따르면 전날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청소년 국제 교류단 10명과 보호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국제 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단원들은 국제 교류단으로서 첫걸음을 내딛고 선서문 낭독을 통해 청소년 국제 교류 단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방문국의 문화와 예절을 배우며 우리나라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강의와 국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국제 교류단 10명은 오는 30일부터 5일간 일본 마쓰에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과 마쓰에시의 문화와 일상생활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8월 6일에는 마쓰에시 청소년 10명이 진주시를 방문해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며 상호 이해를 넓혀가는 일정이 진행된다.
교류단으로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진주시를 소개하기 위해 진주시에 대해 더 공부해야겠다고 느꼈다"며 "모든 일정에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국제 교류단 활동 기간 청소년들이 대한민국과 진주시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이라고 강조하며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접하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진주시와 일본 마쓰에시는 1999년 우호 결연을 맺은 이후 청소년과 문화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국제 교류단 활동은 양 도시 간 장기 교류를 청소년 세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