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관광문화재단이 7일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최종 수상작 7점을 선정했다
-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 남해 독일마을 시그니처 컬렉션이 대상을 차지하고 최우수·우수·특별상이 이어졌다
- 재단은 수상작을 매입해 하반기부터 기념품점에서 판매하며 독일마을 특색 기념품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상작 올 하반기 기념품점 판매 예정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 독일마을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찾기 위한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7점이 가려졌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 독일마을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의 최종 수상작 7점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뚀즈'는 독일마을을 뜻하는 독일어 '도이쳐스 도르프(Deutsches Dorf)'와 상품을 의미하는 '굿즈(goods)'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1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재단은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전문가 심사를 실시했고, 실제 상품으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남해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실물 전시와 방문객 대상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다.
소비자 조사 결과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한 결과 '남해 독일마을 시그니처 컬렉션'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특별상 3점 등 총 7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독일마을의 상징성과 파독 광부·간호사의 역사, 지역의 숨은 이야기 등을 기념품 형태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재단은 예산 범위 내에서 수상작을 매입해 올 하반기부터 독일마을 기념품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식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남해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독일마을 특색을 반영한 관광기념품 발굴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