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장수군은 7일 도시재생 공모 선정됐다고 밝혔다
- 장수군은 39억여원 투입해 장계어울림센터 조성한다
- 마을공동식당 등 생활SOC 확충해 정주여건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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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29년 장계어울림센터 조성, 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 마련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국토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공모에서 장계면 일원이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1억13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 39억7700만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장계면 일원에 '함께 나누고 어울리는 공간, 장계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상권을 단순 철거·개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경제와 사회, 문화, 공간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정부 핵심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평가에 참여했으며 장수군은 서면평가와 현장·발표 평가 등 중앙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장계어울림센터는 마을 공동식당과 마을 작업장, 실내건강교실, 노인교실 등을 갖춘 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군유지를 활용해 생활SOC를 확충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장계어울림센터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