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르노코리아가 7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차량 플랫폼과 모빌리티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ADAS·인포테인먼트·커넥티비티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 르노코리아는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카카오 T 연동 콘셉트카를 선보였으며 SDV 시대 혁신 서비스 출발점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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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르노코리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를 겨냥한 차량 경험 혁신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르노코리아 차량 플랫폼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기술,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미래 차량 서비스 개발 가능성을 모색한다.
협력 분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구현을 위한 고정밀 지도와 소프트웨어 기술,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서비스 고도화 등이다.
양사는 지난 6월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선보였다. 르노코리아 부스에서는 그랑 콜레오스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콘셉트카를 통해 카카오 T 택시기사 앱과 2열 승객 전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을 구현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은 SDV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고객 경험과 혁신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차량 개발 노하우와 파트너사의 역량을 모아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