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의원이 8일 고정민 의원 출마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 고 의원의 국정 이해와 당정 협력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4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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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김민석 의원이 8일 오후 고민정 의원의 당대표 출마와 관련해 "젊은 민주당,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논하는 전당대회를 함께 멋지게 치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나는 고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를 처음 권했던 사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고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하며 쌓은 국정 이해와 당정 협력 감각을 높이 평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민주당', '하나 되는 민주당'의 문제의식, 존중과 숙의의 강조도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고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밖으로는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안으로는 청년을 키우는 젊은 민주당의 길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훼손한 문재인의 성과를 계승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민주당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 의원의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재선을 노리는 정청래 전 대표를 포함해 4자 구도로 진행된다.
고 의원은 후보 4인 중 유일한 40대이자 여성 주자다. 그는 2022년 8월 열린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당선된 이력이 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