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설·부동산 시장에서는 6월 민간아파트 공급이 전월보다 2배 늘어나며 분양 흐름에 관심이 쏠렸다
- 고양창릉 S3블록에서는 전용 모기지 안내 누락으로 대출 혼선이 빚어졌고 국토부는 사전청약자 대상 금융지원 유지를 밝혔다
- 인천국제공항은 개항 후 9232일 만에 누적여객 10억명을 달성해 전 세계 주요 허브공항 중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달 전국 분양물량 전월 대비 108.4% 증가
고양창릉 S3 대출 지원 유지
인천공항 누적여객 10억명 달성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7월 8일 건설·부동산 시장에서는 지난달 민간아파트 공급 물량이 전월보다 2배 이상 늘어나며 분양시장 공급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양창릉 S3블록에서는 사전청약 당시 금융지원 유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인천공항은 경쟁 공항 중 최단기간 누적여객 10억명을 달성하며 항공 수요 회복세를 보여줬습니다.

◆ 대단지가 밀어올린 6월 공급…1만5000가구 넘었다
지난 6월 민간아파트 공급 물량이 전월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 신규 공급된 민간아파트는 27개 단지, 1만518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7284가구와 비교하면 108.4% 증가한 규모입니다. 단지 수는 전월 26개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1000가구 이상 대단지 6곳이 공급되면서 전체 물량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비수도권 공급 비중도 전월 29%에서 6월 53%로 확대됐습니다. 6월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2개월 이동평균 기준 857만원으로 전월보다 0.25% 올라 역대 최고 수준을 다시 기록했습니다.
◆ 고양창릉 S3 대출 혼선…국토부 "전용 모기지 지원"
고양창릉 S3블록에서는 입주자 대출 지원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본청약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전용 모기지 안내가 빠지면서 사전청약자들 사이에서는 자금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사전청약 당시 약속한 금융지원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고양창릉 S3 사전청약 당첨자는 디딤돌대출의 일반적인 소득요건과 주택가격 요건을 적용받지 않고 주택도시기금 전용 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 LTV는 80%이며 DSR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금리와 만기 등 세부 조건은 대출 신청 시점의 디딤돌대출 기준을 따릅니다.
◆ 개항 25년 만에 10억명…인천공항 최단 기록
인천국제공항은 개항 25년3개월 만에 누적여객 10억명을 달성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001년 3월29일 개항 이후 누적여객 10억명까지 걸린 기간은 9232일입니다. 이는 전 세계 주요 허브공항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입니다. 경쟁 공항인 독일 뮌헨공항은 33년10개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35년5개월, 일본 나리타공항은 39년2개월, 두바이공항은 58년2개월이 걸렸습니다. 인천공항의 누적여객 10억명은 하루 평균 10만8000명, 시간당 4513명, 분당 75명이 이용한 수준입니다. 국가별로는 일본 노선 이용객이 2억479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1억8537만명, 미국 8610만명, 베트남 6707만명, 태국 5925만명 순이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