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9일 상업용 세탁가전 브랜드 LG 프로페셔널을 출시했다
- AI 코어테크와 고속탈수·히트펌프로 효율과 품질을 높였다
- 런드리크루 플랫폼으로 원격 관리 지원하며 글로벌 B2B 시장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설치부터 원격 관리까지 통합 B2B 솔루션 제공…글로벌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브랜드 'LG 프로페셔널(LG Professional)'을 출시하고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세탁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LG 프로페셔널은 20·25·30㎏ 세탁기, 25·30㎏ 건조기, 세탁 25㎏·건조 16㎏ 용량의 일체형 세탁건조기(콤보) 등 총 6종이다. LG전자는 이달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AI 기반 'AI 코어테크'를 적용해 세탁물 무게를 분석하고 물 사용량과 건조 조건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세탁기는 최대 1100rpm 고속 탈수 기능으로 잔류 수분을 줄여 건조 시간을 단축하며, 자이로 센서를 활용한 '다이내믹 볼 코어 시스템'으로 진동과 소음을 줄였다.
건조기와 세탁건조기에는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해 기존 히터 방식보다 전력 소비를 낮추고 옷감 손상을 줄였다. 별도 배기 덕트 설치가 필요 없어 구조 변경이 어려운 유럽의 노후 건물이나 임대 상업시설에도 설치가 용이하다.
LG전자는 제품과 함께 상업용 세탁 운영 관리 플랫폼 '런드리크루(LaundryCrew)'도 제공한다. 원격 관리와 오류 알림, 스마트 진단 기능을 통해 여러 대의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장조사업체 스카이퀘스트는 글로벌 상업용 세탁 시장이 2032년 약 10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호텔과 병원,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대용량 세탁 수요가 증가하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B2B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