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시가 13일 민주당과 협의회 열고 25개 사업 국비 지원을 요구했다
-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국가산단·고속도로·한반도KTX 등 핵심 SOC·산업 사업을 건의했다
- 여수시는 특수화학 소재 클러스터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해 정부·국회와 당정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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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더불어민주당과 첫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25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여수시는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 주요 사업과 예산 건의 내용을 설명한 뒤 국회와 지방의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건의 사업은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유치 ▲스포츠 공연 복합 돔구장 조성 ▲국제 크루즈 복합센터 건립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및 국제공항 승격 ▲한반도 KTX 신설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주철현 의원은 "HTGR 실증부지 공모에 대비하고 여수~순천 고속도로 등 핵심 SO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한 해상경정장 유치와 전시복합컨벤션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계원 의원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산업벨트 확대 참여와 한반도 KTX 신설,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유치 등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영학 시장은 "국가산단 재도약과 민생경제 회복,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당정 협력을 강화하고 특수화학 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