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15일 용두·서포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완료했다.
- 총 10억 원을 들여 용두 81가구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고 서포배수지 물탱크를 1200톤으로 증설했다.
- 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물 수요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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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생활환경 개선·관광 수요 대응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용두·서포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급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농어촌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용두·서포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억 원이 투입됐다. 균특 전환 7억 원과 도비 1억5000만 원, 시비 1억5000만 원이 반영됐다.
벌용동 용두마을 81가구에는 지방상수도를 새로 공급했다. 20년 이상 사용한 노후 마을상수도를 지방상수도로 전환해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서포면 일원에는 서포배수지 물탱크를 기존 700톤에서 1200톤으로 500톤 늘렸다. 저장용량 확대에 따라 여름철과 관광 성수기에도 급수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물 수요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관광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박동식 시장은 "농어촌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생활용수 기반시설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