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실적·세미텍 모두 순항"…한화비전, 목표가 10만8000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비전이 20일 2분기 실적 호조를 예고했다.
  • 시큐리티와 한화세미텍이 실적을 견인했다.
  •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는 평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큐리티 매출 3978억·OPM 10.2%, 한화세미텍 TC본더·FO‑PLP 본격화"
"EV/EBITDA 7.6배 밴드 하단으로 조정 구간은 매수 기회"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화비전이 보안(시큐리티)과 반도체 장비 자회사 한화세미텍 모두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두 자릿수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장비 라인업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까지 더해지면서 최근 주가 조정 구간은 매수 기회라는 평가다.

남재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리포트에서 한화비전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이 5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전 분기 대비 18.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35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하지만 전 분기 대비 142.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OPM)은 10.2%를 기록하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를 10.8%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비전 CI. [사진=한화비전]

핵심인 시큐리티 사업은 판가 인상에도 수요가 견조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남 연구원은 "시큐리티 사업의 매출액은 3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 전 분기 대비 11.0% 증가할 것"이라며 "6월부터 원재료비 인상에 따른 판가 인상이 이뤄졌는데 판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진 영향"이라며 "우호적인 환율 효과 및 관세 환급이 이뤄지며 마진 개선에 기여한 점도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세미텍도 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남 연구원은 "한화세미텍의 2분기 매출액은 1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하지만, 전 분기 대비 50.1% 성장할 것"이라며 "지난 1월에 수주받은 6대의 TC본더 납품이 원활히 이뤄졌으며 SMT 장비 납품 대수 증가로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이뤄진 영향"이라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반도체 장비 라인업 확장이 성장 모멘텀으로 꼽혔다. 그는 "현재 한화세미텍의 주력 장비는 TC본더이나 하반기부터 FO-PLP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 차세대 본딩 장비로 라인업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며 "TC본더의 경우 하반기에 주요 고객사로부터 10~20대 가량의 추가 발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 1분기에 수주받은 FO-PLP 장비는 3분기부터 매출 인식이 이뤄지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차세대 HBM/로직 본딩 장비인 하이브리드 본더와 차세대 모바일 디램 본딩 장비를 개발 중인 점도 중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남 연구원은 한화비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 부문별 EBITDA에 동종업계(Peer) EV/EBITDA 멀티플을 적용해 기업가치를 산정했다"며 "최근 가파른 주가 조정으로 한화비전의 12개월 선행 EV/EBITDA 멀티플은 7.6배로 밴드 하단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견조한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업종 전반에 걸친 주가 조정으로 낙폭이 과도했던 만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을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