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UBS가 21일 모멘텀주 셀오프가 막바지라며
- AI·반도체주 포지션 재구축 기회라 진단했다.
- 7월 말께 모멘텀 언와인드가 바닥 확인 후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1일 오전 08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모멘텀주에 대한 급격한 셀오프가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UBS 트레이딩 데스크에 따르면 이는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종목 포지션을 재구축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헤지펀드는 이미 모멘텀주와 반도체주에 대한 롱포지션을 총 시장가치 대비 약 5% 축소했다. UBS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역대 최대 규모 축소 사례 중 하나다. 이에 따라 반도체·소프트웨어 종목에 대한 순포지션은 4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이 같은 조정에도 AI 펀더멘털 개선은 저가 매수 신호로 해석된다. UBS 헤지펀드 주식파생상품 세일즈 헤드 마이클 로마노는 고객 노트에서 이같이 밝히면서도 한꺼번에 포지션을 복원하기보다 점진적인 진입을 권고했다. 모멘텀 전략은 상승 종목을 매수하고 낙폭이 가장 큰 종목을 공매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로마노는 "모멘텀 디리스킹은 확신에 기반한 판단이었고 지금도 그렇다"며 "포지션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신중한 접근"이라고 말했다.
UBS의 모멘텀 종목 바스켓에는 샌디스크(SNDK), 브로드컴(AVGO), 오라클(ORCL), KKR(KKR), 데이터독(DDOG),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이 포함된다.
로마노는 포지셔닝이 해당 종목군의 반등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점차 강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AI·모멘텀주의 회복은 최근 시장 주도주의 상대적 부진을 대가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UBS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는 최근 은행·산업재 등 경기민감주 매수세 상당 부분이 신규 롱포지션 유입이 아닌 숏커버링에서 비롯됐음을 보여주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AI 관련주로 다시 회귀할 경우 해당 업종이 조정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UBS의 소프트웨어 종목 바스켓은 6월 말 이후 약 20% 상승했다. 로마노는 이를 두고 해당 종목군이 포지셔닝 변화에 여전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로마노는 모멘텀 언와인드가 7월 말까지는 바닥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미 바닥을 지났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UBS의 모멘텀 지수는 지난 금요일 장중 3.5% 하락에서 두 시간 만에 2.5% 상승으로 급반전했다.
로마노는 "국면이 전환될 경우 상방으로의 유동성 쏠림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