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 정박돼 있던 통발어선 선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6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3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8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에 정박해 있던 홍게잡이 통발어선(79t) 선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화재 진압 인력과 장비를 보내 발화 56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선내 3평 규모 침실이 부분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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