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문화재단이 23일 새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나섰다.
- 대표이사는 재단 운영과 경영성과를 총괄하며 임기는 2년이다.
- 원서 접수는 29일부터 8월 5일까지며 10월 초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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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사천문화재단이 문화예술 전문성과 조직 경영 능력을 겸비한 전문경영인 선발에 나선다.
사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23일 지역 문화발전을 이끌 새 대표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할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해 주요 사업과 예산을 포함한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기관 경영성과에 대한 책임을 진다. 임기는 2년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 자격은 성별·연령·거주지에 제한이 없다. 다만 남성 지원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돼야 하며 관련 법령과 재단 정관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다음 5개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일반직 공무원 4급 이상으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 정부투자기관 또는 정부·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에서 유사 직급·직무 분야 7년 이상 근무한 경력, 문화예술 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문화예술기관 또는 단체에서 7년 이상 근무한 경력, 문화예술 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같은 분야 기관 또는 단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 문화예술·문화행정·문화경영 분야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8일간 진행한다. 심사는 서류와 면접 2단계로 이뤄진다. 서류심사는 8월 7일, 면접심사는 13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 리더십, 경영혁신 능력, 조직 및 직원과의 소통 능력, 윤리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임명 예정자는 다음달 19일 발표한다. 실제 임명은 관련 절차를 거쳐 10월 초 이뤄질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