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완도전복산업협의회, 가격 하락 대응 어업인 지원 방안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해양수산부·전남광주특별시·완도군이 24일 전복산업 예산 사업 협의회를 열었다
  • 전복 가두리 감축·과잉생산분 소비 촉진·산지가공시설 조성 등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완도군은 신규 가두리 제한·신고제 도입을 건의하며 지속가능한 전복산업 대책 마련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양수산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군·한국전복산업연합회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완도 전복산업이 전복 생산량 증가와 그에 따른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양수산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한국전복생산자협회가 머리를 맞댔다고 24일 밝혔다.

'전복산업 관련 예산 사업 협의회'는 박지원 국회의원실 주선으로 김신 완도군수가 주재하였으며 전복산업 안정화 방안 마련 및 2027년 예산 반영 현황 점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군·해양수산부·전남광주특별시, 한국전복산업연합회 전복산업 관련 예산 사업 협의회 개최. [사진=완도군] 2026.07.24 khyeon0424@newspim.com

완도군은 전복 생산량에서 전국 74%를 차지하는 주요 산지로 전복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전복 생산량은 2024년 23317톤으로 예상되며 올해는 3만 톤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 침체로 소비가 부진해 산지 가격이 2022년 26000원에서 올해 7월 1300원까지 하락하며 어업인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이 회의에는 김신 완도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실 황인철 보좌관, 완도군의회 김재현·김매숙·임원희 의원, 해양수산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복산업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첫째, 전복 과잉생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부터 국비를 확보해 '전복 가두리 감축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연간 5000칸씩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국비 반영을 통해 총 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5만 칸을 감축하는 목표를 세웠다.

둘째, 과잉 생산분 5천 톤의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이 결정됐다. 해양수산부는 대형 유통사를 통한 판촉 차액 보전을 검토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완도군은 판촉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전복 수매를 추진하고 해양수산부에 전복 자조금을 연간 1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해 판촉 활동을 지원할 것을 건의하였다.

셋째, 생물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완도군에 2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산지 가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김 신 군수의 공약 사업으로 고부가가치 가공품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도이다.

김 신 군수는 전복 양식장에 신규 가두리가 늘지 않도록 보조사업 지원을 제한하고 신규 가두리 설치 시 신고제를 도입할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그는 "위기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전복산업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추석 전 2차 협의회를 갖기로 했다.

 

Khyeon04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