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가 28일 지역 8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의료기관은 퇴원 전 돌봄 필요 환자를 발굴해 고양시에 연계하고 시는 맞춤형 돌봄·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고양시는 의료·복지 정보 공유로 의료-복지 협력 모델을 선도하고 시민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내 8개 의료 기관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종합병원과 재활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종합 병원 6개소(국립암센터,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인제대 일산백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의료법인성광의료재단 일산차병원, 의료법인자인의료재단 더자인병원)와 재활병원 2개소(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다.
고양시는 기존에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이어 나머지 종합병원과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역 내 종합병원 전체가 참여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민관 협력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과의 업무 협약에 이어 민선9기 들어 두 번째로 이뤄진 통합돌봄 민관 협력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환자가 퇴원하기 전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 등을 사전에 파악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고양시에 연계한다.
시는 연계된 대상자에게 퇴원 후 일상생활 돌봄, 보건소 방문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한다.
앞으로 고양시와 의료 기관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며 선도적인 '의료-복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민들이 병원문을 나서는 순간 소외감이나 불안을 느끼지 않는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의료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빠짐없이 발굴하고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