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28일 오전 경기 이천시의 한 농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기계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경 이천시 설성면 일대에 위치한 지상 1층의 농수산공장에서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A씨가 팔, 다리, 몸 부위에 화상을 입어 중상을 입었으며 30대 남성 B씨는 손가락 및 허벅지에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6대와 인력 21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11시 24분경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