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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남쪽 관문인 후포항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늘, 일출과 노을이 아름다운 '비단바다'이다. 후포항을 품은 후포의 옛 지명은 '휘라포(徽羅浦)'이다.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석양을 품은 요트 체험, 넓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후포해수욕장의 해양 스포츠와 레저, 동해를 한눈에 담는 후포 스카이워크까지. '후포 3색'이 특별한 여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울진군] 2026.07.29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