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30일 시민 대상 학점은행제 2학기 야간과정을 개설했다
- 고졸 이상 사천시민 135명 모집하며 사회복지·청소년·상담 전공 과목을 운영한다
- 사회복지 전공자는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을 함께 취득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을 함께 준비하려는 시민을 대상으로 야간 출석수업 기반의 학점은행제 2학기 과정을 개설했다.
사천시평생학습관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은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도 2학기 평가인정 학습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이와 동등 학력을 가진 사천시민이다. 수강료는 과목당 4만 원이며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13개 학습과정에서 총 135명을 선발한다.

2026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과정은 9월 1일부터 과목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모든 강좌는 출석수업을 기반으로 15주, 총 45시간 동안 운영되며,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반으로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사회복지학, 청소년학, 상담학 등 학점인정이 가능한 전공과목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학 전공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공과목과 건강가정사 자격 취득을 위한 전공과목을 함께 운영한다.
사회복지 전공은 전문행정학사(2년제)와 행정학사(4년제) 학위 취득과 연계되는 과목을 개설해 학위 취득을 지원한다.
전공과 무관하게 전문학사 학위를 이미 취득한 학습자가 사회복지 전공 60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4년제 사회복지학 행정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사회복지 분야 실무 경력이 없더라도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다.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가평생교육제도다. 사천시는 대학 진학이나 학위 취득 기회를 놓친 시민에게 비교적 저렴한 수강료로 대학 수준의 학습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사천시평생학습관은 수강 신청 단계부터 1대1 맞춤형 학습상담과 개인별 학습설계, 학위 취득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전문학사 과정은 최대 60학점(20과목), 학사 과정은 최대 105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비용 부담을 낮췄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