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민모임이 3일 대학협력관 파견의 편법 운영을 지적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4개 대학에 서기관 5명 등을 파견했다.
- 시민모임은 승진 통로와 예산 투입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대학협력관 파견 제도가 취지와 다르게 승진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학협력관 파견 제도에 따라 지역 4개 대학에 서기관 5명 등을 파견하고 별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대학과 교육 협력 강화라는 명분과 다르게 정원 외 4급 지위를 확보 및 관리하는 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모임은 "정상적인 정원 내 관리심사 없이 대학협력관이라는 우회로를 통해 이뤄져 왔다면 이는 승진인원을 임의로 늘리기 위한 편법으로서 인사 특혜, 교육감의 재량권 남용 문제로 불거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육청과 지원청, 직속 기관, 일선 학교에서 인력 부족에 따른 증원 요구가 끊이지 않는데도 시급성이 낮은 대학 협력사업에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정책 우선순위 측면에서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