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 여성비전센터가 3일 경력보유여성 대상 생애정리지도자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 이번 교육은 유품 정리·행정 정리·특수 청소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 수료 시 유품정리사 자격증을 발급하며 미취업 여성을 우선 선발하고 안성 배움e를 통해 온라인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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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여성비전센터가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자의 경제적 자립 및 재취업을 돕기 위해 '생애정리지도자(유품정리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최근의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기획된 교육으로 유품 정리와 특수 청소 등 신규 직업 영역에서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유품의 체계적 분류 및 보존을 다루는 '유품 정리' ▲상속·유언 관련 법률 및 절차를 배우는 '행정 정리' ▲고독사 현장 정리 및 위생 관리를 위한 '특수 청소 및 정리 수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료생들에게는 '유품정리사' 자격증이 발급되며 지역 내 미취업 여성이 우선 선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시 평생학습 포털 '안성 배움e' 누리집(웹사이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