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은 3일 군청 회의실서 정례조회 열고 청렴소통관 2명을 추가 위촉했다
- 이번 인사로 청렴소통관을 고위공직자 5명 체제로 확대해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소통 강화에 나섰다
- 무안군은 간담회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실효성 있는 청렴활동 추진을 논의하며 정례적 소통 기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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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3일 오전 9시 군청 회의실에서 정례조회를 열고 청렴소통관 2명을 추가 위촉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조치로 기존 1명의 공로연수 반영과 함께 고위공직자 5명 체제로 운영에 들어갔다.

위촉 대상은 기획실장과 신도시지원단장, 보건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무안읍장 등이다. 무안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렴소통관 제도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 직후 기획실 주관으로 첫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직원과의 소통 활성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청렴정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청렴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산 무안군수는 "청렴은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적극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청렴소통관이 직원과 조직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앞서 올해 초 청렴 소통회의를 열고 종합청렴도 향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청렴소통관 추가 위촉은 형식적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정례적 소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