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4일 청년창업 후속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군은 1~3년차 청년기업 4곳에 환경개선비 등 지원한다
- 지원 기업은 5년간 보성군에 사업장 유지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보성 청년창업 후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에서 창업 후 1년 이상 3년 이내인 청년기업 4개소를 선정해 사업장 환경개선, 창업교육,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9200만 원이며 전액 군비로 편성됐고 선정 기업에는 개소당 최대 2000만 원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에서 1~3년 이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창업자다. 신청은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며 보성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9월부터 교육과 컨설팅을 이수한 뒤 사업장 환경개선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 종료 후 5년간 사업장 주소를 보성군에 유지해야 하며 의무 기간 내 타 지역 이전이나 폐업, 지원 시설·물품의 임의 처분 시에는 기준에 따라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년창업 후속 지원을 통해 청년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이 머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