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에서 10대가 운전하던 벤츠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5분쯤 영천시 조교동 신망정 사거리 인근에서 주행하던 벤츠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 인력을 급파해 승용차 안에 타고 있던 2명을 구조했다.
이 중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운전자 A(10대) 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또 동승한 B(10대) 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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