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영두 김해시장이 4일부터 7일까지 휴가 중에도 가뭄·폭염 현장을 매일 점검했다.
- 정 시장은 면 지역·농협·소상공인 간담회·전통시장 등을 돌며 민생과 행정 사각지대를 살폈다.
- 김해시는 폭염 취약 노인 활동 중단 권고와 종합대책을 수립해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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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간담회 목소리 청취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여름휴가를 보내면서도 매일 지역 주민들과 만나 가뭄과 폭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해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휴가 기간 직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인 승용차를 직접 운전하며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 시장은 휴가 첫날 지역 단체장들과 가뭄 대책을 협의한 뒤 한림면 일원을 점검했다. 둘째 날에는 가뭄이 심한 진례면 일대를 둘러보고 진례농협 장수대학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를 당부했다.
6일에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폭염으로 인한 영업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휴가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김해 장날에 맞춰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하며 민생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정 시장은 "시장이 휴가를 가지 않으면 직원들도 휴가를 내기 어려울 수 있어 휴가를 냈지만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매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 기간 행정 사각지대가 없는지 살피고 지역 어르신들과 가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업무에 복귀한 뒤에도 폭염과 가뭄으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대책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정 시장의 지시에 따라 8월 한 달간 폭염이 심한 시간대 폐지 수집 노인의 활동 중단을 권고하고 지원책을 마련했다. 정 시장은 휴가 전날까지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도 수립하고 관련 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