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14일 제9회 옥천 무궁화 축제를 연다
-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 옥천 무궁화 동산은 무궁화 198종을 심은 명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옥천면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무궁화 축제가 열린다.
해남군 오는 14일 '제9회 옥천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제장은 만발한 무궁화를 감상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기념식, 축하공연,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무궁화 화분 꾸미기와 키링 만들기 같은 체험 부스도 준비된다.

옥천면은 임진왜란의 영웅인 충정공 정운장군과 3·1운동의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지강 양한묵 선생의 고향이다.
양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일제에 의해 체포돼 서대문 감옥에서 순국했다. 그의 출생지인 옥천면 영신마을에는 순국비와 복원된 생가, 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다.
생가 일원 '옥천 무궁화 동산'에는 198종, 1500여 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돼 있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극복한 우리 민족의 강인함을 상징한다. 산림청 주최의 대한민국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3위를 수상한 곳이다.
송우종 무궁화꽃축제추진위원장은 "제9회 옥천 무궁화 축제가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주민간의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