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은경 복지장관이 10일 광주 수완숲센터를 찾았다.
- 초등 틈새돌봄 운영과 현장 의견을 점검했다.
- 방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안내를 강화하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초등학생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 정책 현장을 살폈다.
정 장관은 이날 전남광주 광산구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틈새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말 시작된 초등 틈새돌봄 사업이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아동의 돌봄과 식사 공백을 현장에서 충실히 보완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틈새돌봄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한 사업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전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유형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면서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는 두 가지 유형이 운영되고 있다.
학기 중 해당 센터를 이용하지 않았던 초등학생도 신청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기초수급가구 등은 무료이며, 일반아동은 하루 2000원 이내다. 사업은 전국 1529곳에서 오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정 장관은 간담회도 열어 전남광주시와 광산구 관계자, 수완숲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및 생활복지사 등과 센터의 운영 일반 현황과 틈새돌봄사업의 실제 이용 수요, 이용자 반응 급식·프로그램 운영, 인력 배치 등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이후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만나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들에게 점심을 직접 배식하면서 급식 제공과 위생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과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들도 격려했다.
정 장관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과 식사를 챙겨주시는 센터장님과 생활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말씀 주신 현장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사업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