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1일 민원봉사국 신설 개편안을 냈다.
- 원스톱민원과를 만들어 복합민원 처리를 통합했다.
- 정원 7명 늘리고 조례안은 12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민의 민원을 더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민원봉사국'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구현하기 위해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8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핵심은 '민원봉사국'의 신설로 기존 행정자치국에 속했던 민원 기능을 확대·개편해 민원봉사국을 새로 만들고 산하에 '원스톱민원과', '민원봉사과', '건축허가과', '주택과'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원용 시장의 대표 공약인 '원스톱민원과'를 신설한다.
이는 여러 부서를 거쳐야 했던 복합 민원의 불편을 줄이고 접수부터 처리까지 시민 입장에서 통합 처리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원스톱민원과를 국의 주무 부서로 지정해 조직 내 위상과 역할을 높이고 우수 인재가 모이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기획항만경제실'을 '기획조정실'로, '미래도시전략국'을 '일자리경제국'으로 재편하고 '도시주택국'은 '도시정책국'으로 '안전건설교통국'은 '교통안전건설국'으로 명칭이 변경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기준인력 배정을 반영해 일반직 정원은 기존 2390명에서 2397명으로 늘리고 4급과 5급 정원도 각각 1명씩 증원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최원용 평택시장은 "민원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평택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