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브리엘 인디아가 11일 인수자금 마련 위해 채권 발행을 논의했다.
- 만기 3~4년, 금리 8% 미만으로 현지채권 첫 진출이 예상됐다.
- 발행은 50억~80억루피로, 씨티·HSBC가 주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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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도 자동차부품업체 가브리엘 인디아(GABR)가 예정된 기업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외국계 은행들과 현지통화 채권 발행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채권 발행은 가브리엘 인디아의 현지 채권시장 첫 진출 사례가 될 전망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회사는 만기 3~4년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표면금리는 8% 미만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세부 사항이 아직 비공개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이번 발행 주관은 씨티그룹(Citigroup Inc.)과 HSBC 홀딩스(HSBC Holdings Plc)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 규모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50억~80억 루피(약 5,250만 달러) 수준이 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가브리엘 인디아는 지난달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사업 규모 확대를 위해 총 317억 루피 규모의 '프로젝트 주피터(Project Jupiter)'라는 이름의 이중 인수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인수 발표 이후 크리실 레이팅스(Crisil Ratings)는 가브리엘 인디아의 은행 여신 관련 신용등급을 'AA+'로 상향 조정했다.
크리실 측은 회사가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양호한 재무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중기적으로도 견조한 재무 리스크 프로필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브리엘 인디아 측은 관련 이메일 문의에 즉각 답하지 않았으며, 씨티그룹과 HSBC 역시 이번 발행 계획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