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백시가 12일 태백타워브릿지와 공공산후조리원이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 태백타워브릿지는 누적 21만1633명이 찾으며 관광거점이 됐다.
- 공공산후조리원은 28명 이용에 90% 감면으로 출산가정 부담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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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태백타워브릿지와 공공산후조리원이 시민과 방문객의 이용 속에 도심 관광과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중요한 시설로 자리잡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태백타워브릿지는 지난해 11일 승강기와 연결다리를 개방한 이후 이용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이 21만 163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간 동안에는 1만 9686명이 태백타워브릿스를 방문해 도심 관광의 새로운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부각시켰다.
또한 지난 7월에 개방된 전망대는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시내를 한눈에 조망 가능하게 하여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 시설은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보행공간으로도 이용되며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4월 13일 개원한 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출산 지원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갖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원 이후 총 28명의 산모가 이 시설을 이용했으며 8월 입소예정자도 8명으로 예약이 지속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쾌적한 환경과 세심한 돌봄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태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산모 또는 배우자는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타워브릿지는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도심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설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