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염태영 의원과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21일부터 남한강 생명순례를 연다.
- 태백 검룡소에서 양평 두물머리까지 8일간 약 130km를 걷는다.
- 남한강 생태 회복과 지속 가능한 하천 보전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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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과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태백 검룡소에서 양평 두물머리까지 약 130km를 걷는 '제7회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2026 남한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순례는 남한강의 생태 회복과 지속 가능한 하천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국회의원 23명과 전국 256개 환경·유역보전 단체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순례는 8월 21일 오후 1시 30분 태백 검룡소 시원제를 시작으로 태백·정선·영월·단양·충주·여주·양평을 따라 8일간 이어진다.
순례단은 각 지역의 습지와 생태, 역사 명소를 두루 지나며 평화, 생명, 공생의 가치를 나눌 계획이다.
공동단장을 맡은 염태영 의원은 "이번 순례는 남한강의 생태와 자연성을 회복하고 사람과 강의 관계를 다시 잇는 여정"이라며 "발원지에서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걸음을 통해 생명·평화·공생의 가치를 나누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하천 보전과 생태문명 전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물길이 막힘 없이 흐르듯 시민사회, 지역주민, 유역기관이 함께 우리 강의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는 정선아리랑 '뗏꾼' 공연, 남한강 국립포럼, 지역주민 간담회, '걷는여행길 기본법' 간담회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시민은 전체 구간 또는 일부 구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공식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