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 김한결이 12일 나균안 부상으로 선발 등판했다
- SSG 김민준과 2006년생 루키 맞대결이 성사됐다
- 김한결은 1군 첫 등판, 김민준은 9경기 4승2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 나균안의 부상으로 고졸 신인 김한결이 대체 선발로 나선다. 이로 인해 2006년생 루키 맞대결이 성사됐다.
KBO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롯데전에서 롯데 선발투수로 예고된 나균안의 부상으로 김한결이 대신 선발로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에 따르면 나균안은 이날 오전 담 증상이 나타났고,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체 선발로 나서는 김한결은 2026 KBO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4순위 신인이다. 성남고를 졸업한 김한결은 아직 1군 등판 경험은 없다. 그는 퓨처스리그(2군) 11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 중이다.
김한결은 신장 193cm, 93kg로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 시속 149km 직구를 던질 수 있다. 지명 후 훈련을 통해 구속, 제구, 스플리터 등을 가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한결이 선발로 나서게 되면서 SSG 김민준과 함께 2006년생 루키 선발 맞대결이 확정됐다.

김민준은 지난해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SSG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 6월 9일 LG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김민준은 올 시즌 9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보여주며, SSG 토종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지명된 신인 중 삼성 장찬희도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기도 했으나 2006년생 신인 선수들이 나란히 선발로 나서는 건 올 시즌 처음이다.
롯데 박세웅, 나균안 같이 이미 토종 선발 중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많은 만큼 이날 1군 데뷔전을 대체 선발로 치르는 김한결이 김민준과 더불어 마운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