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김민준이 12일 롯데전 6이닝 1실점으로 팀 3연승을 이끌었다.
- 김민준은 4경기 연속 QS로 시즌 5승을 올리며 호투했다.
- SSG는 타선이 폭발해 롯데를 9-1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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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고졸 신인 김민준이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SSG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9-1로 완승했다.

승리의 중심에 선발 김민준이 있었다. 김민준은 6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고 시즌 5승(2패)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도 4.12에서 3.81로 낮췄다. 유일한 실점은 4-0으로 앞선 6회초 나왔다. 나승엽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김민준은 지난달 23일 부산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시작으로, 29일 인천 두산전 6이닝 2실점(2자책점), 지난 4일 인천 LG전 6이닝 2실점(2자책점)에 이어 4경기 연속 QS를 기록 중이다. 데뷔 시즌 고졸 신인이 4경기 연속 QS를 기록한 것은 KBO리그 역대 10번째다. 2006년 류현진(한화 이글스), 2020년 소형준(KT 위즈) 등이 이 기록을 작성했다. SSG 구단 소속 고졸 신인으로는 2002년 제춘모 이후 두 번째다.
SSG 타선도 일찌감치 김민준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2회말 1사 후 오태곤이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최지훈이 우익선상으로 타구를 보내 오태곤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롯데 수비진의 중계 플레이가 매끄럽지 못한 틈을 타 최지훈은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마드리스가 볼넷을 골랐고 조형우의 유격수 땅볼 때 최지훈이 득점해 SSG가 2-0으로 앞섰다.
SSG는 5회말 추가점을 뽑았다. 조형우의 중전 안타와 안상현의 볼넷, 정준재의 좌전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롯데가 선발 김한결을 내리고 이영재를 투입했지만, SSG 박성한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격차를 4-0까지 벌렸다.
등판 당일 담 증세로 빠진 나균안을 대신해 1군 데뷔전에 나선 롯데 신인 김한결은 4.1이닝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분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데뷔전에서 패전을 떠안았다.

롯데는 6회초 나승엽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SSG는 곧바로 달아났다.
6회말 최지훈과 마드리스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2사 1, 2루에서 정준재가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박성한도 중전 적시타를 보태면서 점수 차를 6-1로 벌렸다.
SSG의 공세는 계속됐다. 7회말 1사 1, 3루에서 조형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한 점을 추가했다. 8회말에는 정준재와 박성한의 연속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대타 한유섬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고, 전의산까지 우중간 적시타를 보태 9-1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타선에서는 정준재가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박성한이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최지훈이 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롯데는 김민준을 상대로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했고, 나승엽의 솔로 홈런이 사실상 유일한 반격이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2일 인천 SSG-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