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13일 2027년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시작했다
- 농번기 인력난 대응과 안정적 영농 지원이 목적이다
- 군은 조사 결과로 내년도 도입 규모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1001명 배정·832명 근로 중…교육·보험료·마약검사료 등 지원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수요조사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농가별 인력 수요를 파악해 안정적인 인력 공급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하고 근로조건을 준수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경영주와 결혼이민자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이나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일정 기간 농가에 배정하는 제도다.
무주군은 올해 1001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했으며 현재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에서 온 832명이 지역 농가에서 근로하고 있다.
군은 농가의 인력 수급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절근로자들의 원활한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마약 검사료와 보험료를 비롯해 입국 전·현장 교육 등을 지원하며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임금·근로시간 등 고용주 준수사항도 안내하고 있다.
또 계절근로자의 복무 실태와 고용주의 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복무 기강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정확한 수요 파악이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실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