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산업이 13일 상반기 매출 515억 원을 기록했다.
- 테스트 핸들러 공급 확대에 영업이익 152억 원으로 늘었다.
- 9월 1일 아산 신공장 가동해 생산능력 2.8배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핸들러 공급 확대가 실적 성장 견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테스트 핸들러 공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3일 미래산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515억3687만원, 영업이익 152억4642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66억363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115억5527만원, 영업이익 13억2894만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약 4.5배, 영업이익은 약 11.5배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07억3844만원, 영업이익은 48억8616만원을 기록했다. 이를 기준으로 산출한 2분기 매출액은 약 307억9843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103억6026만원으로 112.0% 늘었다.

회사는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테스트 핸들러 장비의 공급 확대가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테스트 핸들러는 반도체 검사 공정에서 반도체 소자를 검사 장비로 이송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분류하는 자동화 장비다.
생산능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미래산업은 오는 9월 1일 아산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신공장 가동 이후 생산능력(CAPA)은 기존 대비 약 2.8배 확대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말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1991억1688만원, 자기자본은 1461억2717만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공급이 확대되면서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며 "오는 9월 1일부터 가동되는 아산 신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