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은행이 10일부터 13일까지 다다캠프를 열었다.
-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초등생이 금융·과학·예술을 체험했다.
- 학생들은 진로 탐색과 협동 활동으로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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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이 금융·과학·예술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전북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대상 '다다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의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또래 관계 형성과 적성·진로 탐색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됐다.

이번 캠프에는 문화와 금융, 과학, 예술, 진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천체를 관측하는 '천문학 교실', 전통 연희예술을 배우는 '신명나는 우리 가락',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익히는 '찾아가는 생태교실'에 참여했다.
마술 공연을 활용한 '진로 매직 콘서트'에서는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은행 임직원이 진행한 '금융 골든벨'을 통해서는 금융 습관과 기초 경제관념을 익혔다.
이와 함께 뉴스포츠와 과학뮤지컬 '사이언스 어드벤처' 등 협동·창의력 중심 활동도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며 "금융교육과 진로 프로그램도 재미있고 뜻깊었다"고 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금융교육과 장학사업,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