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체육회가 14일 소속팀 없는 국가대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는 민간 후원 연계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 체육회는 훈련수당 확대 등 지속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대한체육회가 별도 소속팀 없이 활동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한다.
대한체육회는 "실업팀이나 프로팀 등 별도 소속팀 없이 활동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국가대표 활동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6년 귀화 후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는 현재 소속팀 없이 훈련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압바꾸모바가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후원을 연계했다. 압바꾸모바는 다행히 훈련을 이어가는 중이다.
압바꾸모바 외에도 2026년 국가대표선수 1329명 가운데 이처럼 별도의 소속팀이 없는 선수는 약 11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국가대표 선수에게는 강화훈련 참가시 1일 8만원의 훈련 수당이 지급되고 있다. 하지만 소속팀 없는 선수는 훈련 수당 외 정기적 수입이 없어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개별적인 후원 연계를 넘어, 국가대표 훈련수당 확대 등 소속팀이 없는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 여부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