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카고 컵스 크로우-암스트롱이 18일 화이트삭스전서 2점 끝내기 홈런을 쳤다.
- 5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 1도루로 30홈런 30도루를 달성했다.
- 컵스 선수 최초로 2년 연속 30-30클럽에 가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PCA)이 극적인 순간 올 시즌 3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중견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2홈런) 3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이날 크로우-암스트롱은 1회 첫 타자로 나서 29호 홈런을 터트렸다. 2-0으로 앞선 2회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안타를 친 후 31호 도루까지 성공했다.
4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난 크로우-암스트롱은 4-3으로 앞선 6회 1사 1루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후 4-5로 뒤진 8회 2사 상황에서 크로우-암스트롱은 2루타를 기록하며 동점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시카고 컵스는 9회 5-5 동점을 기록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10회 승부치기에서 크로우-암스트롱은 무사 2회 첫 타자로 나서 우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끝내기 홈런으로 2년 연속 30홈런 30도루를 달성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컵스 역사 상 처음으로 2년 연속 30-30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한편 크로우-암스트롱은 지난 2023시즌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타율 0.247, 246안타(31홈런) 95타점 91득점, 35도루를 기록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올 시즌 전에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올 시즌 3루타(7개), 도루(31개), 득점(89점)에서 NL 2위에 올랐다. 현재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와 올 시즌 NL MVP 유력 후보로 경쟁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