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0일부터 오륜터널 일부 통제를 시행했다.
- 오륜1·2터널 재방송설비 교체 공사로 안전을 강화했다.
- 매일 오후 10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통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오륜터널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일부 구간의 교통 통제에 나선다.
시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오륜1·2터널 내 방재설비(재방송설비) 교체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터널 일부 구간 교통을 통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방송설비는 터널 내 화재나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운전자에게 재난·교통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주요 안전설비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설비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터널 이용자의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교통 통제는 출퇴근 시간대 등 교통 혼잡을 피하고자 통제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30분 동안 실시된다. 통제는 오는 29일 오전 5시에 최종 해제될 예정이다.
교통 통제 기간 오륜1·2터널 상·하행선 각 4개 차로 중 2개 차로만 통제하고 나머지 2개 차로는 정상 통행할 수 있도록 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백명기 도시계획국장은 "터널 내 안전 확보와 원활한 재난 방송 송출을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하는 통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