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폭우로 인해 전면 차단됐던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TG 진입부(대전방향) 일부 구간의 통행이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연휴 폭우로 17일부터 전면차단 중이었던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TG 진입부(대전방향)이 19일 오전 9시부로 1개 차로 소통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폭우로 인한 도로 시설물 피해와 안전점검이 진행되면서 해당 구간은 이틀간 전면 통제됐으나 응급복구 작업 완료 후 1개 차로를 우선 개방했다.
공사 관계자는 "나머지 차로의 추가 개방 여부는 안전점검 결과와 기상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은 통행 시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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