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가 18일 김서현과 정우주를 1군에 복귀시켰다.
- 김경문 감독은 두 선수를 추격조로 점검하겠다고 했다.
- 한화는 불펜 보강이 절실하지만 조심스럽게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파이어볼러' 김서현과 정우주가 돌아왔다. 불안한 한화 불펜에 지원군이 합류했다. 하지만 한화는 여전히 조심스럽다. 당장 불펜 강화를 위한 카드라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한화는 지난 18일 대전 KIA전에 앞서 김서현과 정우주를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시즌 내내 불펜에 고민을 안고 있는 한화 입장에선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화 김경문 감독은 "처음부터 7,8,9회는 아니고. 일단 좀 편안한 상황, 추격조로 투입하려고 한다. 그 선수들도 마음에 부담을 가지지 않도록 하려 한다"면서 "던지는 내용을 봐서 투수코치와 얘기해서 점차 (필승조로)올릴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까지 6위에 그치고 있는 한화는 5위 두산과 어느새 7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시즌 막판 부담스러운 격차다. 불펜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한화로선 김서현과 정우주가 힘을 보태야 한다. 하지만 조급한 마음을 억누르고 있다.
올 시즌 김서현과 정우주는 부진과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마무리로 활약한 김서현은 올 시즌 12경기만 등판해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8에 그치고 있다. 지난 시즌 셋업맨 역할을 한 정우주는 올 시즌 36경기에서 1승 2패, 5홀드, 평균자책점 6.37에 그치고 있다. 결국 퓨처스리그(2군)에서 긴 조정 기간을 거친 뒤 돌아왔다.


순위 경쟁이 치열하지만, 한화는 더 멀리 보는 분위기다. 김 감독은 "2군에서 던지는 것과 1군에서 던지는 건 또 다르다. 조금 편할 때 먼저 기용을 해보려 한다"면서 "부담감 갖지 말고, 마운드에 올라가 차근차근 자신감을 갖고 던지는 게 중요하다고 얘기해줬다"고 밝혔다.
한화는 18일 KIA에 3-4로 석패했다. 접전 상황이 이어졌고, 한화는 장유호, 이상규(이상 1이닝), 조동욱(0.2이닝), 이민우(1.1이닝)를 구원등판시켰다. 김서현과 정우주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갈 길 바쁜 한화지만, 김서현과 정우주의 회복 문제를 놓고 여전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