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18일 인문도시자문위 위촉식을 열었다
- 신규 위촉위원 19명 등 21명이 2년간 활동한다
- 포용적 인문정책과 시민 주도형 과제를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인문도시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인문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한 총 21명의 위원 가운데 신규 위촉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포천시에 따르면 인문도시자문위원회는 포천시의회 의원과 교육·문화·시민사회 대표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2년 동안 포천시 인문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은 외국인, 다문화가정, 이주민을 포괄하는 포용적 인문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또 시민 주도형 인문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각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인문도시'라는 시의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를 제안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 8기가 인문도시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그 기반 위에서 시민이 인문 주체로 성장하는 단계"라며 "시민 스스로 삶을 가치 있게 가꾸어 나가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지역 인문활동가를 적극 발굴·육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문자산을 활용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배움이 삶이 되고, 삶이 문화가 되는' 인문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도 밝혔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