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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 율촌, 박정화 전 대법관 영입…주요 송무·자문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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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촌이 25일 박정화 전 대법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 박 고문은 9월 1일부터 주요 송무와 자문을 맡는다.
  • 율촌은 박 고문 영입으로 민·형사·행정 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1일부터 고문으로 업무 시작…30여년 법관 경험 활용
2017~2023년 대법관 재직…민사·형사·행정 주요 사건 담당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율촌이 박정화 전 대법관을 고문으로 영입하며 주요 송무 및 자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율촌은 박 전 대법관이 오는 9월 1일부터 고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박 고문은 30여년간 법관으로 쌓은 재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송무와 자문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정화 율촌 고문. [사진=율촌]

사법연수원 20기인 박 고문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1991년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민사지방법원과 대구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대법원 특허조 재판연구관과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을 거쳤으며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교수로도 재직했다.

특히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대법관을 지내며 민사·형사·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건을 담당했다. 대법관 퇴임 후에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와 롯데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법학 연구와 기업 준법경영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박 고문은 서울행정법원 개원 이후 첫 여성 부장판사이자 역대 다섯 번째 여성 대법관이다. 율촌은 박 고문이 법관 재직 기간 법과 원칙에 기반한 균형 잡힌 판단을 제시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보호에도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율촌은 박 고문의 대법관 경력을 포함한 풍부한 재판 경험을 토대로 주요 민·형사 및 행정 사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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