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사피엔스가 25일 부산국제영화제 초청됐다
- 정성일·유재명이 첫 호흡을 맞춘 미스터리 스릴러다
- 이후빈 감독의 첫 장편으로 2027년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서 첫 공개…2027년 개봉 예정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사피엔스'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고 25일 밝혔다.

'사피엔스'는 사라진 재벌 3세 납치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나도한과 사건을 덮어야 하는 재벌가 변호사 서희재가 함께 진범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정성일은 사건 당시 기억이 없는 용의자 나도한 역을 맡는다. 나도한은 성별과 나이, 성격이 서로 다른 여러 인격을 지닌 인물로, 정성일은 작품에서 1인 다역을 소화한다.
유재명은 상현건설 법률팀장 서희재로 출연한다. 재벌가를 위해 사건을 은폐해야 하는 인물로, 나도한의 여러 인격 사이에서 사건의 진범을 찾아 나선다. 정성일과 유재명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현경은 형사 팀장으로, 박명훈은 두 사람을 둘러싼 거래자로 합류했다.
연출은 시리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을 만든 이후빈 감독이 맡았다. '사피엔스'는 이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는 한국 상업영화의 최신작을 프리미어로 소개하는 섹션이다.
'사피엔스'는 해당 섹션을 통해 2027년 개봉에 앞서 부산에서 처음 공개된다.
영화는 한 인물 안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얼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나도한의 여러 인격과 그 안에서 진범을 가려내려는 서희재의 관계가 사건 전개의 중심을 이룬다.
'사피엔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2027년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