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갤럭시스페이스가 25일 태국 큐브위성 발사를 완료했다.
- 중국 상업우주업계 첫 동남아 전 과정 수출 사례다.
- 위성·지상시스템 통합 제공으로 해외사업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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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5일 오후 3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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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상업 우주항공 업계를 대표하는 국유기업 갤럭시스페이스(銀河航天∙GALAXYSPACE)가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위성 전체 개발·발사·궤도상 인도까지 완료했다.
25일 오전 11시21분(현지시간) 중국 타이위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6호(長征·CZ-6) C형 야오이(遙一)' 운반로켓이 발사돼 7기의 위성을 예정 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했다. 이 가운데 갤럭시스페이스가 개발한 '링즈(靈知) 09 태국 큐브위성(GISTDA Cube Sat 1)'도 포함됐다.
'링즈 09 태국 큐브위성'은 갤럭시스페이스가 전체 개발을 총괄했으며, 태국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이 고객사다.
이번 사업은 중국 상업용 우주기업이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위성의 설계·제작부터 발사, 궤도상 인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 첫 사례다.
갤럭시스페이스 역시 이번에 위성뿐 아니라 지상 시스템까지 함께 수출하며 해외 고객에게 위성·지상 시스템·운영·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
갤럭시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해외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창업자인 류창(劉暢)은 이번 협력이 회사의 전 과정 해외 납품 능력과 엔지니어링 시스템 역량을 검증한 사례라며, 향후 해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우주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