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서교림 3주 연속 우승 도전,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27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교림이 27일 KG 레이디스 오픈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과 최예림 등도 우승 경쟁에 나선다
  • 대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용인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20,삼천리)이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11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김하늘(38), 이승현(35), 고진영(31,솔레어)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내며 KLPGA투어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7시즌 우승자 김지현(35)을 시작으로 정슬기(31), 박서진(27), 김수지(30,동부건설), 황정미(27), 서연정(31,요진건설산업), 신다인(25,요진건설산업)이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신데렐라 탄생지로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

올 시즌부터 기존 3라운드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본 대회에는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는 가운데, 지난해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신다인이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신다인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약간의 부담감도 있지만, 역대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없는 만큼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고 싶다."면서 "대회가 열리는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은 그린이 큰 편이기 때문에 세컨드 샷의 정확도와 중·장거리 퍼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기회가 왔을 때는 과감하게 핀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해의 좋은 기억을 자신감으로 삼아 즐기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이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우승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KLPGA] 2026.08.23 iaspire@newspim.com

이에 맞서 지난주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와 평균타수는 물론 상금순위와 다승 부문에서도 1위로 올라선 서교림이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 박세리(49), 김미현(49), 서희경(40)에 이어 역대 통산 4번째 3주 연속 우승자가 된다.

서교림은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 무엇보다 시즌 4승까지 거둘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스스로도 한 단계 성장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올 시즌에는 내 플레이를 믿고 끝까지 집중하는 힘이 생기면서 좋은 성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면서 다시 한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아울러 이다연(29,메디힐), 방신실(22,KB금융그룹), 장은수(28,굿빈스), 고지우(24,삼천리), 짜라위 분짠(27,하나금융그룹), 고지원(22,삼천리), 임진영(23,대방건설)이 이 대회를 통해 시즌 2승을 노린다. 또한, 올해 아직 우승의 문턱은 넘지 못했지만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며 주요 부문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최예림(27,휴온스), 전예성(25,삼천리), 박현경(26,메디힐)과 김수지도 올 시즌 첫 승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평창=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27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2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6.27 iaspire@newspim.com

특히, 통산 준우승만 9회 기록한 최예림은 "생애 첫 우승자가 자주 탄생하는 대회인 만큼 '혹시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더욱 기대되고 설렌다. 가장 큰 목표는 우승이지만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선 톱5 안에 들 수 있도록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최예림이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다면 가장 많은 준우승을 차지하고 우승한 선수로 기록된다.

15년 만에 본 대회 첫 2연패의 주인공이 탄생할지도 지켜볼 만하다.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을 비롯해 2024시즌 우승자 배소현(33,메디힐), 2022시즌 우승자 황정미, 2021시즌 우승자 김수지, 2018시즌 우승자 정슬기가 최초로 본 대회 2회 우승을 거머쥐기 위해 도전에 나선다.

이밖에, 지난 8월에 열린 '김효주-퍼시픽링스코리아컵 AJGA 챔피언십 with 이데일리'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아마추어 배윤설(17)과 국가대표인 양윤서(18)도 참가해 골프 팬들 앞에서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의 코스 전장은 예선과 본선 모두 6,899야드로 설계돼 지난해(예선 6,826야드, 본선 6,728) 대비 73~171야드가 늘어났다. 특히 18번 홀(파5)은 나흘 내내 617야드의 긴 전장으로 운영돼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지며 우승의 향방을 가릴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한편, 주최사는 처음 대회가 개최된 2011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버디 캠페인'을 올해도 진행한다. '사랑의 버디 캠페인'은 버디 1개당 5만 원, 이글이나 홀인원 1개당 10만 원의 금액을 곽재선 문화재단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로 지난해 처음으로 누적 기부 금액이 6억 원(총기부액 6억 515만 원)을 넘어서며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최사는 15년째 이어온 사회 공헌 활동으로 골프를 통해 공동체와 함께하는 진정한 골프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KG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웨이브(Wavve)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장 끝났다고?…KRX 애프터마켓 오늘 개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정규장 종료 후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를 폐지하고 오후 8시까지 실시간 거래를 확대하면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 장후 거래시장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정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애프터마켓이 열린다. 정규장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 30분에 종료되며, 오후 3시 40분부터 4시까지는 시간외종가매매가 진행된다. 이후 오후 4시부터 애프터마켓에서 실시간 접속매매가 이뤄진다. [자료=한국거래소] 기존 오후 4~6시 운영되던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된다. 10분 단위로 주문을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규장과 같은 실시간 체결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거래소는 장 마감 이후 발생한 공시나 해외시장 움직임 등에 투자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장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장후 거래의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점이다. NXT도 이미 장후 거래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래 대상이 약 600개 종목으로 제한돼 있다. 반면 KRX 애프터마켓은 코넥스를 제외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등 대부분의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단, 투자경고·투자위험·관리·정리매매 등 일부 시장관리 종목은 제외되며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도 거래 대상에서 빠진다. 거래시간도 일부 차이가 있다. NXT 애프터마켓은 오후 3시 40분부터 8시까지 운영돼 KRX보다 20분 먼저 시작한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두 시장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거래 가능한 종목의 경우 투자자가 어느 시장을 통해 주문을 체결할지 선택할 수 있는 구간이 된다. 이때 증권사의 스마트주문전송(SOR)이 시장 간 주문 경쟁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SOR은 동일 종목에 대해 각 시장의 가격과 거래비용, 체결 가능성 등을 비교해 투자자에게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배분한다. KRX는 거래 종목의 폭을 앞세우고, NXT는 기존 장후 거래 인프라와 상대적으로 낮은 거래비용 등을 기반으로 맞서는 구조다. 주문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애프터마켓에서는 시장가 주문을 허용하지 않고 지정가·최우선지정가·최유리지정가 등 제한된 호가만 이용할 수 있다. 장후 시간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 유동성과 가격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다. 가격제한폭은 기존 시간외단일가의 전일 종가 대비 ±10%에서 ±30%로 확대된다. 급격한 가격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변동성완화장치(VI) 등 가격안정화 장치도 적용된다. 관건은 거래시간 확대에 걸맞은 유동성이 확보될 수 있느냐다. 자본시장연구원은 거래량이 충분히 늘지 않을 경우 장후 시간대에 유동성이 분산되고 호가 스프레드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참여자가 적은 상황에서는 소수 주문만으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면서 정규장 종가와 애프터마켓 가격 간 괴리가 커질 가능성도 있다. 여밀림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애프터마켓 도입 이후 시장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프리마켓의 세부 운영방식과 도입 범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거래소·대체거래소·증권사와 청산 결제기관을 포괄하는 통합 시장운영 및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2026-09-14 12:00
사진
못말리는 트럼프?…골프장서 시상식 후 정책 발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형 스포츠 무대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 스포츠 무대를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과 개인 브랜드를 동시에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번에는 자신의 골프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서부 둔베그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아이리시 오픈 시상식에 직접 등장했다.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USA'가 새겨진 모자를 쓴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은 대회 우승 장면 못지않은 관심을 끌었다. 시상식 연설에서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아일랜드 위스키 관세를 폐지하겠다는 발표까지 내놨다. [산세바스티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한국시간) 아이리시 오픈 시상식에서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9.14 psoq1337@newspim.com 경기가 치러진 골프장은 트럼프 일가가 소유하고 있다. 트럼프그룹은 2014년 파산 절차를 밟던 골프장과 호텔을 약 17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후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아이리시 오픈은 이 골프장에서 처음 열린 DP월드투어 대회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참석까지 더해지면서 골프장 자체가 세계적인 뉴스의 중심에 섰다. 개인 사업장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노렸다. 아일랜드 현지의 반발은 거셌다. 더블린에서는 12일 '트럼프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구호를 내건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둔베그에서도 반대 집회가 이어졌다. 아일랜드 정부는 대통령의 이동 동선에 군경 4000여명을 배치하는 대규모 경호 작전을 가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스포츠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년 2월에는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슈퍼볼을 직접 관람했다. 일주일 뒤에는 데이토나500을 찾았다. NASCAR의 상징적인 레이스에서 대통령 전용 차량이 트랙을 돌며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뉴올리언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2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와 캔자스시티의 경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2.1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에게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건네주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대학 레슬링 챔피언십과 UFC 경기장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LIV 골프 대회가 열린 자신의 플로리다 도럴 골프장도 직접 찾았다. 2025년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는 첼시의 우승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트로피와 선수들 사이에 섰다. US오픈 테니스에도 등장했다. 2026년에는 NBA 파이널을 직접 관람했고 UFC를 백악관 잔디밭으로 불러들이는 파격적인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스포츠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은 개인적인 취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대형 스포츠는 정치 집회와 달리 폭넓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경기장과 중계 화면을 통해 대통령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전달된다. 정치적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지 않아도 강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psoq1337@newspim.com 2026-09-14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