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 광혜원면 주민들이 26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에 나섰다.
- 주민·사회단체가 현수막과 손팻말로 유치 의지를 밝혔다.
- 국가대표선수촌 연계로 광혜원을 스포츠 거점으로 키우자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를 위한 주민들의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해 광혜원을 대한민국 스포츠 거점으로 키우자는 목소리다.

광혜원면에는 공단 유치를 희망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내걸렸고 주민과 사회단체들은 손팻말 홍보와 유치 결의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일 광혜원면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시작으로 22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기회의에서도 공단 유치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진천광혜원봉사회와 광혜원의용소방대, 광혜원신협 등 지역 기관·단체도 동참했다.
특히 광혜원농협 요가교실, 광혜원신협 노래교실, 광혜원실버축구동호회, 광혜원피클볼클럽 등 생활문화·체육 모임까지 유치 활동에 참여하면서 주민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주민들이 광혜원 유치를 주장하는 핵심 근거는 국가대표선수촌과의 연계성이다. 광혜원에 자리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은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의 핵심 훈련시설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이전할 경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을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스포츠 관련 기관과 산업, 시설이 집적되면 광혜원이 선수촌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한 주민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는 공공기관 하나를 유치하는 것을 넘어 광혜원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기회"라며 "국가대표선수촌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뜻이 정부와 공단에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혜원 주민들은 앞으로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을 국가대표선수촌이 있는 광혜원으로'라는 구호 아래 자발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