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대학이 27일 우즈베키스탄 대표단과 협력 논의를 했다.
- 환경·녹색기술 분야 기술인력 양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 폴리텍은 현지 공동교육센터 등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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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이 우즈베키스탄 생태·기후변화 국가위원회 대표단과 만나 환경·녹색기술 분야 직업교육 협력을 논의했다.
폴리텍대학은 27일 이철수 이사장이 인천캠퍼스에서 쿠트비디노프 이스칸다르 우즈베키스탄 생태·기후변화 차관과 만나 녹색기술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풀라토프 바흐티요르 중앙아시아 환경·기후변화 연구대학교(Green University) 총장 등 주요 관계자도 참석했다.

대표단은 면담 이후 인천캠퍼스의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대학은 대표단이 최신 기술이 접목된 첨단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한국의 실무 중심 직업교육 모델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폴리텍대학은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제4테크니쿰에 공동직업기술교육센터를 설치하고, 현지 1년 과정과 폴리텍대학 2년제 학위과정을 연계한 '1+2 학위연계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직업교육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철수 이사장은 "이번 방문은 그동안 우즈베키스탄과 이어온 직업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과 녹색기술 분야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폴리텍대학이 지난 60여년간 축적한 직업교육 노하우가 우즈베키스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