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31일 추석 앞두고 상품권 혜택을 늘렸다
- 9월 1일부터 카드·모바일형 캐시백을 5%로 올렸다
- 월 구매한도도 100만원으로 늘고 지류형은 제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매한도 월 70만원→100만원 확대, 지류형 30만원 한도 유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혜택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카드·모바일형 남원사랑상품권의 선할인율 10%를 유지하면서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2%에서 5%로 높인다. 월 구매한도도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이번 특별 혜택은 추석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등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에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권 사용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가맹점으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정 유통과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류형 남원사랑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월 구매한도 30만원을 유지하며 이번 캐시백 확대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이나 상품권 판매 금융기관을 통해 구매 또는 충전할 수 있다.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이용이 편리한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의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상품권을 지속적으로 발행·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