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3일 여수서 기업 교류회를 열었다.
- 중부·호남권 창업기업 100여 명이 교육과 네트워킹에 참여했다.
- 기업들은 협업·판로 확대 방안과 신규 사업기회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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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중부·호남권 창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업종을 넘나드는 사업 협력 기회를 찾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중부·호남권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12개 센터와 공동으로 2~3일 전남 여수에서 '중부·호남권 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중부·호남권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창업기업 수익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기업 교류, 우수사례 발표,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고객 중심의 가격 전략과 가치사슬을 활용한 '수익성 피봇팅' 교육에 이어 '혁신 성장 리포트-성공을 이끈 전략과 실행'을 주제로 참여기업들의 성장 경험과 협업 가능성을 공유한다.
특히 같은 산업군뿐 아니라 서로 다른 업종 간 연계 가능성도 모색해 실제 사업 협력과 신규 비즈니스 발굴로 이어지는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둘째 날에는 중부·호남권 창업기업 6개사가 사업화 과정과 성장 사례를 발표한다. 참여기업들은 이를 토대로 지역별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한 후속 협력과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창업기업이 성장하려면 교육뿐 아니라 다른 지역과 산업의 기업을 만나 경험과 사업기회를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과 새로운 사업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