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예총이 5일 제29회 동해예술제를 시작했다.
- 23일까지 미술·서예·문학·사진·공연을 선보인다.
- 11일 개막공연엔 가수 전영록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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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9회 동해예술제'가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동해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 서예, 문학, 사진,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가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5일에는 '제32회 미술협회 정기 회원전'이 시작된다. 이어 ▲동해예술인 워크숍▲제31회 무릉서예대전▲제27회 동해문학축제 및 제25회 최인희 문학상▲스물세 번째 정기공연▲제17회 정기회원전▲제5회 아름다운 동해시 사진 전국 공모전▲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개막공연이 열리는 11일에는 가수 전영록이 무대에 올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한국예총 동해지회 관계자는 "동해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전시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